안녕하십니까 2024년 제 47대 총학생회 “아우름” 입니다.

2024년 총학생회 “아우름”의 뜻은 여럿을 모아 한 덩어리가 되게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총학생회 “아우름”은 학생들의 목소리와 의견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의견이 방향성을 결정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듭니다. 언제든지 학생 여러분들의 소리와 생각을 청취하여 함께 더 나은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제 47대 총학생회 “아우름” 총학생회장 박준하입니다.

2024년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은 새로운 시작이자 새로운 도약의 해로 우리에게 더 큰 성취와 발전의 가능성을 가져다 줄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양한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며, 다양성을 포용하며, 협력과 소통을 중시하는 총학생회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학우 여러분들을 대표하여 학교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