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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VR(가상현실) 수업
  • 작성일 : 2023.02.21
  • 조회 : 8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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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 가상현실 VR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함께 실전 VR을 진행해 보았습니다.VR(Virtual reality) 과  AR(Augmented reality) 는 새롭게 떠오르는기술 중 하나이죠. 그러나 AR과 VR을 구분하는 기준이 어떤 것인지, 또 어떤 곳에서 각각의 기술이 쓰이면 좋을지,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VR과 AR을 나누는 가장 큰 차이점은 일단 장치의 차이에요.  VR은 사람의 두 분을 통해 입체감을 내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두개의 화면을 한쪽 눈마다 따로 보여주는 밀폐형 장치가 꼭 필요합니다.  한쪽 눈을 감고 거울에 손을 내밀어 보면, 깊이감을 알기 힘들어 집니다.  이처럼 사람의 눈에 비치는 상황을 비교해 깊이감을 느끼게 합니다. 이 지점을 응용해 두 시점을 기준으로 영상을 촬영하고, 이것을 사람의 두 눈을 덮는 장치로 보여주는 것인 VR기술의 기본입니다. VR 콘텐츠의 특징 영상 촬영이나 3D환경을 통해 완성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VR전용 장치가 꼭 필요하며, 두 눈의 시점 차이를 이용해 입체화면을 만들어 낸다. 일반 영상은사용자의 시점 이동이 불가능하다, 3D와 360도 영상에서는 가능하다. 3D로 콘텐츠를 제작할 경우 사용자 시점 이동, 위치 이동 등의 자유도가 훨씬 넓어진다. 사용자 상호작용을 강화가기 위해 트레드밀, 조이스틱 등 추가적인 장비를 연결할 수도 있다. AR 방식은 실제 현실의 상황에  정보를 추가해 보여 줍니다. 그래서 사람의 눈이나, 카메라 등.'사람이 보고 있는 시점'을 기반으로 정보를  해석하게 됩니다. AR방식은 VR과 다르게 입체적인 화면을 구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장치의 선택이 훨신 자유롭습니다. 안경이나 스마트폰, 태블릿 등 현재 보이는 화면이나 상화에 추가적인 정보를 덧붙여 보여주기에 장치가 훨씬 더 다양하고, 응용할 수 있는 지점도 많습니다. 대표적인 것인 안경현태의 AR장치인데 눈앞에 보이는 상황에 추가로 정보를 덧붙이거나, 한쪽 눈으로는 실제 세상을 다른 한쪽으로는 내가 원하는 화면을 볼수도 있습니다. 인체 3D VR 시연 중인 최윤호 학생  인체 3D VR 시연 중인 구창회 학생  열심히  해  봅시다. 
강의실을 눈물바다로 만든 수업(HRD VR)
  • 작성일 : 2023.02.16
  • 조회 : 8594
  • 공지
오늘 HRD수업에서 자화상을 그려보는 수업을 진행했다. 민아,여진,수빈, 시은, 윤호 선생님들과 함께  장쉰의 수업을 따라 해 보았다.(사진의 순서)적어도 여러분의 이상적인 모습은  입꼬리가 올라간 밝은 표정의 모습이군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래의 내용은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라는  심리서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대만의 미학자 장쉰은 동료에게 대리 수업을 부탁받아 강의실에 들어갔다. 그는 학생들에게 조금 독특한 자기소개를 제안했다.   거울을 보며 자화상을 그린 다음 그림을 설명하며 소개를 하는 방식이었다. 미술 전공이 아닌 학생들은 솜씨가 없었지만 최선을 다해서 그림을 그리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리고 이 수업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가져왔다. 자기소개가 끝난 강의실에는 오랫동안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학생들은 조용히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나중에 한 학생이 장쉰을 찾아가 말했다. "거울에 비친 나를 한참 동안 바라보고 나 자신에 대해 알아간 경험은처음이었어요" 이 학생의 한 마디가 바로 장쉰의 의도한 자화상 수업의 목표였다.  학생들은 거울에 비친 모습을 그리면서 깊숙이 숨어 있던 진짜 자신을  보았다. 지극히 평범한 얼굴도, 생기 없는 눈빛도, 어두운 표정도 자신의 모습이었다.  아무런 보정도 필터도 거치지 않은 정말 날  것의 모습이었다. 단순히 지금의 내 모습을 보는 것이었다. 그것만으로도 많은 학생들은 표현할 수 없는 여러 감정을 느낀 것이다. 외모는 마음에서 생겨난다. 사람은 각자의 얼굴에 세월의 흔적을 새기며 산다. 우리가 지나온 세월, 생각과 가치관, 심리상태의 모든 변화 하나하나가 얼굴에 흔적을 남긴다.  오랫동안 자신을 방치해둔 사람이 더 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선언을 하려면, 결국 자기 자신에 대해 깨닫는 것이 우선이다. 가장 먼저 거울을 보고 얼굴을 들여다 보자.  나의 이상적 모습을 닮아가려는 노력들은 결국 나를 그곳에 닿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오늘 나의 자화상을 그리며 자신의 심리 상태를 진단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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