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라마다호텔 — 2025년 8월 11~12일 열린 ‘한달빛 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워크숍’에서 대전보건대·광주보건대·대구보건대 방사선학과 대표 교수진이 교육과정 단일화에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는 모듈·트랙제 도입, 일타강사 제도 운영, 전체 교과목의 약 80% 일치 목표 등 핵심 안이 포함됐다. 3개 대학 학과장 김재석,심재구,곽종길 학과장은 이번 단일화 작업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실무 조정과 합의 도출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보건대학교 김재석 학과장은 인사말에서 “세 대학의 긴밀한 협력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체계를 마련했고, 향후 세계시장으로 교육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며 “현장과 국제수요를 반영한 실용적 교과과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참석자로는 대구보건대 심재구 학과장, 박명환 교수(방사선학과 교수협의회 회장), 대전보건대 김성호·김정호 교수, 광주보건대 곽종길 학과장·김창복·전철민·유신영 교수 등이 참여했다. 세 대학은 작업반 구성과 시범운영을 거쳐 1~2년 내 표준 교육과정 확정 및 해외 보급 모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김재석 학과장과 김정호 교수, 현장실습지원센터장 전민철 교수가 2025 하계 현장실습기관인 대전 새손병원과 탄탄병원을 방문하여 현장실습 지도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새손병원 행정부원장 최성욱 부원장, 영상의학과 맹승주 실장, 탄탄병원 김재철 원무부장 및 동문 선생님들도 함께 참석하여 실습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하계 실습은 3학년 4명의 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기관 관계자들은 학생들이 매사에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실습에 임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실습생들의 우수한 태도와 역량으로 인해 기관에서 즉시 채용을 고려할 정도”라고 높이 평가했다. 김재석 학과장은 “현장 실습은 학생들이 병원 업무 환경에 적응하고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매우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전민철 현장실습지원센터장 역시 “현장실습 기관과의 꾸준한 소통으로 학생들에게 최적의 실습 환경을 제공하고, 실습생과 기관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는 앞으로도 현장실습을 통한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를 확대하며 보건의료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김재석 학과장과 김정호 교수가 아산 배방고와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입시 홍보 및 보건의료계의 미래 전망에 대해 설명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방사선학과를 대표해 3학년 부장 선생님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대학 입시 관련 다양한 문의에 대해 직접 답변하고, 5등급 고교 학점제를 기반으로 한 입시 전략과 보건의료계 분야의 향후 전망을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현재 고1 학생들부터 적용되는 5등급 고교 학점제에 관한 관심이 매우 높아, 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의 맞춤형 입시전략을 공유하며 학생과 교사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재석 학과장은 “미래 보건의료 분야는 전문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학생들이 올바른 정보와 전략을 갖고 진로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이 학과에 대한 이해와 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호 교수 또한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분들과의 소통을 통해 입시 제도 변화에 따른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으로 우수 인재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교 방문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보건의료계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5년 7월 29일

2025년,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김정호 교수님께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에서 개최된 ‘한국자기학회 MAGNETICS AND MEDICAL SCIENCE 연수강좌 및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연구 발표와 학술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셨다. . 이번 연수강좌 및 정기총회는 국내 자기학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의학적 응용을 주제로 다채로운 세미나와 워크숍으로 구성되었으며, 방사선 분야와 자기학의 융합 연구에 큰 의미를 더했다. 김 교수님은 특히  학회 참가를 통해 최신 연구 동향을 습득하고, 타 학문 분야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연구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김정호 교수님은 “방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학회 참석과 발표를 통해 학문적 성장을 이루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과 연구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며 학회 참가의 의미를 밝혔다.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는 앞으로도 국내외 학술 교류와 첨단 연구를 통해 의료 방사선 기술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고등학교 입시설명회 유치 위해 방학 중 총력 행보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김재석 학과장은 7월 16일부터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고등학교 입시설명회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 설명회 유치 활동은 방사선학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의료기술 분야의 비전과 진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김재석 학과장은 직접 각 고등학교를 방문하며 학과 특성과 교육과정, 졸업 후 진로 및 취업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특히 학생 맞춤형 진학 상담과 체험형 콘텐츠를 병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입시설명회 유치 활동은 청양고, 예산여자고등학교, 온양용화고등학교, 세종여자고등학교, 세종두루고등학교, 세종고운고등학교, 옥천고등학교, 대전동방고등학교, 신탄진고등학교, 세종종촌고등학교, 세종새롬고등학교, 세종소담고등학교 등 충청권과 세종 지역의 주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김재석 학과장은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는 CT, MRI, 혈관조영 등 첨단 의료장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등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우수한 인재 발굴과 진로 연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입시설명회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방사선학과의 우수성과 공공의료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는 7월 18일 대전고, 대전여고, 대전반석고, 대전가원학교에서 온 장애학생 9명과 보호자 6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학생들이 대학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김재석 학과장과 정상복 교수님이 함께 참여해 방사선학에 대한 쉽고 친절한 설명을 제공했으며, 실습실 투어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현장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김재석 학과장은 장애학생들에게 “여러분의 꿈은 결코 멀지 않으며, 도전과 노력으로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큰 감동을 주었다. 그의 따뜻한 격려는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학생들이 대학생활을 미리 경험하며 진로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약자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년 7월 18일, 대전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지역 고교생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성황리 개최 2025년 7월 17일, 대전  –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지역 대학이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전여자고등학교 학생 10명과 제일고등학교 학생 2명이 참여해 방사선학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았다. 프로그램의 책임을 맡은 김재석 교수는 두 명의 조교와 함께 학생들을 인솔하며, 특히 방사선학과 김지원 교수님께서 초음파 교육을 체험을 통한 인체 탐험에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실제 초음파 장비를 사용해 인체 내부를 직접 관찰하는 체험을 하였으며, 이를 통해 방사선학의 원리와 의료 현장에서의 활용법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참여한 학생들은 “인체 내부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신기했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분야를 체험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의료 영상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래 방사선 안전관리 전문가를 꿈꾸는 보건계열 대학생들이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뜻깊은 연수 과정을 마쳤다. 2025년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 ‘한달빛 방사선 안전관리 전문가 과정’에는 대전보건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방사선 안전 및 원자력 분야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심화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방사선 관련 전문기관에서 직접 실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미래 진로에 대한 비전을 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연수 과정의 교육에는         대구보건대학교 박명환 교수님,대전보건대학교 정상복 교수님, 광주보건대학교 유신영 교수님과함께 참여하여 학생들을 지도하였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 신병철 박사님께서 선임연구원으로서고급 이론 강의와 실습 지도를 맡아 주었다.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3학년 조0영, 김0영, 박0오,변0현 학생이 참가하여 바쁜 방학일정에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과정을 이수하였다. 또한 이번 연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한국원자력연구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김재석 학과장은  이번 연수를 주관해 주신 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 교수님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이 실제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방사선학과 학생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보건계열 방사선학과 학생들은 방사선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향후 국가와 사회를 위한 전문 인재로서의 책임감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식물과 사람의 성장' 동아리 '곰국'에서 2025년도 한국융합학회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X-ray  Art 부분에 작품 출품과 더불어 포스터 발표를 하였다. 'Develop' 이라는 주제를 선정하여 김정호 교수의 지도아래 황은하, 김서현,장시은,김준영,최보은 학생이 함께 하였다.사람의 성장과정 중 과도기를 식물의 성장과정과 날씨의 변화에 대해 가시적 물건과 식물의 과정을 제작하여 X-ray Art로 표현하여, 우리가 밟아오고 앞으로 나아갈 일상들이 하나하나 가치있고 중요하다는 의미를 강조하였다. 장려상 수상과 더불어 의미있는 경험과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너무나 즐거웠고,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확대하고  싶다.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및 동아리 '곰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