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지도교수님과 지도반 학생들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맨토 맨토링 하이 투게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본교 대학에서는 학생과 지도교수와의 유대관계 진작을 위해 하이투게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각종 놀이와 상담 등을 병행하여 학생들의 직업관과 미래관을 확립해 나가고자 합니다.

RI 동아리와 교육부 혁신사업 프로그램으로 RI 일반면허 취급자 특강이 시작되었습니다.1학년 2학년 3학년 학생들이 참여하여 원자력이론을 시작으로  현재 원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전원이 모두 합격하길 바랍니다.    사업 진행에 수고해 주시고 계신 장동근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교수진과 학생회 및 학생연합회는 간호사의 단독법을 저지하기 위하여 2022.11.27. 여의도 국회의사당대로에서 간호사법 저지를 위한 집회에 참석하였다. 학과장 이원정 교수님을 비롯하여 전민철 교수님, 김재석 교수님, 학생회장 이소운과 40여명의 학우들과함께 뜻깊은 집회를 참석하였습니다.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의 공식입장은 방사선학과 영역의 초음파를 간호사 단독법으로 의료기사의 영역을 침범하는 법은 반듯이 저지해야한다는 입장이며 하나된 뜻을 보여주었다.

2022 의료방사선 안전홍보 표어 “창의상” 수상   방사선학(과) 윤홍구 (2학년) 학생이 [지도교수 전민철] 질병관리청이 주관하고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 2022년 의료방사선 안전 홍보 표어 공모전에서 '창의상'을 수상하였다.   '창의상'은 참신하고 창의적인 내용으로서 의료방사선이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표어가 채택된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으로부터 국민보호 및 안전사회를 구현하며, 효율적 만성질환 관리로 국민 질병부담을 감소시키고, 질병 위험에 대비·대응한 보건 의료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하는데 정책방향을 두고 있다.   윤홍구 학생은 수상소감에서 "이번 의료 방사선 안전 홍보 표어 공모전을 통하여 창의적이며 호감을 살 수 있는 표어를 만들고자 수많은 사전 작업을 하였고, 이번 경험을 통해 비전공자가 의료 방사선을 받아들이는 시각, 불안감 등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라고 밝혔다.

- 2018 전국방사선사 사랑의 연탄나눔봉사 - (사)대한방사선사협회 대전광역시회에서 주최한 2018 전국방사선사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에 참여해서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1000장을 배달하였다.  일시: 2018. 11. 17(토) 10:00~장소: 대전광역시 자양동 일대 

방사선과(학과장 이광성) 학생들이 지난 10월 27일 The-K HOTEL SEOUL(금강홀)에서 (사)대한방사선사협회가 주관한 제53차 대한방사선사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 1편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은 교수(이원정, 유세종) 2편, 학생(이광호, 정현우) 2편으로 총 4편을 발표하였다.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한 이광호 학생의 논문(‘CT 채널수에 따른 두부, 흉부 형상의 화질 및 선량 비교’)은 최근 CT 장비가 발전함에 따라 영상의 화질 및 환자가 받게 되는 피폭선량에 관한 것으로 최신 연구 트렌드에 맞게 작성되었다. 현재 방사선과에서는 재학생들의 학과 공부 및 연구 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있으며, 그에 걸맞게 금번 학술대회에 76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수준 높은 학술연구 및 첨단 의료장비를 접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제53차 대한방사선사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는 3B(Best, Balance, Beginning) 슬로건으로 개최되었다. 방사선사로서 선량 저감화, 균형적인 발전 그리고 모두가 하나 되어 다시 시작하는 계기로 방사선기술과학의 교류와 발전,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하는 큰 행사이다.

방사선과(학과장 이광성) 학생들이 지난 9월 8일 청주대학교 보건의료대학(청암홀)에서 충청방사선사연합회가 주관한 제9차 충청방사선사연합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 1편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 발표한 논문은 총 2편(‘유방촬영술의 압력과 두께에 대한 영상 비교’, ’여성 골반촬영 시 환자의 생식선 피폭도와 차폐기구 제작‘) 으로 지도교수는 방사선과 이원정, 유세종, 전민철 교수이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관주(2학년) 학생은 논문을 준비하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전공 분야의 논문을 많이 찾아 봐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교수님들께 논문 작성에 대한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충청방사선사연합학술대회는 대전, 충남·북의 방사선사 모든 회원들이 참여하는 큰 행사로 임상의 최신 의료기술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로 이루어졌고, 학술대회에 참석한 재학생들은 미래의 방사선사로서 방사선에 대한 연구, 발표 및 대학간 교류를 할 수 있는 좋은 시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