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장 인사말

" 동문회원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

제4대 동문회장을 맡게 된 97학번 김명균입니다.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4대 동문회장을 맡게 된 97학번 김명균입니다.
부족한 제게 중책을 맡겨 주신 동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에 많은 부담도 따르지만 최선을 다해 동문들의 화합과 학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996년에 방송제작기술과로 출발한 우리 학과가 2010년 15살이 되었습니다.
유아기를 건너 청소년기로 올라서는 이 과도기에 학과와 동문회가 더욱 뿌리내릴 수 있게 할 자양분은 동문들의 화합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이에 동문회는 각 분야에 뿌리를 내리고 열심히 활동하시는 동문들의 역량을 총 동문회라는 작은 구심점에 모아내고,
그것을 발휘하고 공유 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여, 학과와 동문들의 발전에 디딤돌이 되는 화합의 공간으로 그 역할을 해나가고자 합니다.
동문 여러분 여러분의 따듯한 관심과 따끔한 질책이 더욱 발전하는 동문회가 될 것입니다.
동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동문 여러분 여러분의 열정을 모아 주십시오.

제4대 동문회
97학번김명균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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