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소개
“안정된 직장과 연금 받는 국가공무원의 꿈을 이루는 국방응급의료과”
국방응급의료과는 육군과 협약 체결된 학과로서 임관과 동시에 장기복무
응급구조 의무부사관 및 특전의무부사관 등으로 진출이 가능하며, 국군장병의
건강 및 생명지킴이로서 응급구조사와 직업군인 꿈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군 간부 모집에 응시할 경우 가산점을 받을 수 있으며, 육군(의무부사관,
특전부사관(의무주특기), 인사행정, 병참 등), 공군(항공구조대, 의무주특기 등),
해군(UDT, 의무주특기), 해병대 부사관으로 진출할 수 있으며, 제3사관학교 편입을
통해 학사 취득 및 장교로의 진출도 가능합니다.
국방응급의료과는 육군 최초 특전부사관 진출을 지향하는 군 협약학과 중
유일하게 2급 응급구조사, 의료관리자 등을 취득할 수 있는 학과로 졸업시
보건전문학사의 학위를 취득하게 됩니다.
또한 군에서 요구하는 올바른 인성과 자질을 갖춘 직업군인 및 전역 후
사회진출을 고려한 각종 전문 자격증 취득과정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군 의무복무 후 소방서 119구조대원 및 해양/특공경찰, 대통령경호실
(특수부대 전역자 한) 등으로 진출 할 수 있습니다.
교육목표
- 직업군인으로 갖추어야할 투철한 국가관 및 안보관, 강인한 체력, 인성을 갖춘다.
- 각종 국가자격(2급 응급구조사, 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과 전문화 교육을 통한 군에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의무전투요원이 된다.
- 군 장병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군 전문의무전투요원이 된다.
- 직업군인의 역할과 직무분야 임무수행에 필요한 기본 실무교육을 겸비한다.
- 군 간부로서의 리더십 수행능력을 겸비한다.
- 인간존중을 위한 배려와 국가에 봉사할 수 있는 인성을 갖춘다.
학과특징
- 1육군 협약학과의 특징
- 특전부사관 및 육군부사관 선발 시 가산점 부여
- 2학년 재학 중 군장학생 선발 시 육군본부로부터 장학금 지급(1년)
- 특전부사관 및 육군부사관 선발 시 학군제휴협약에 의해 가산점 부여
- 임관자 전원 장기복무 부사관 (특임보병/응급구조) 선발우대
- 2부사관 임관 후 특징
- 하사임관 2년 후 중사로 진급
- 본인 희망에 따라 4년 의무복무 후 장기복무 가능(군장학생은 5년)
- 국가공무원으로서 확실하고 안정된 직장 보장
- 군 복무 4∼5년내 목돈마련가능(5천여만원), 주택지원, 학자금 지원 등
- 20년 이상복무 시 군인연금혜택으로 안정된 노후 보장
- 3군 복무 후 사회진출 시
- 군 의무경력 및 3년 후, 1급 응급구조사 취득 시 119구급대 및 병원취업가능
- 특전사 복무 후 119구조대원 특별채용 응시자격부여
- 해양경찰특공대, 경찰특공대 지원 시 가산점부여
- 민간병원응급실 및 이송단, 산업체 안전팀 근무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