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RISE 사업 ‘준마이스터’ 전산화방사선치료계획 전문가 양성 과정 성료 | ||
| 작성자 김재석 | 작성일 26/08/06 (13:50) | 조회수 14 |
|
- 공지사항 입니다. |
||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RISE 사업 ‘준마이스터’ 전산화방사선치료계획 전문가 양성 과정 성료
CorePLAN 실습과 대학병원 현장학습 통해 미래 방사선치료 전문가 양성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이원정 교수)는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준마이스터 암치료를 위한 전산화방사선치료계획(Computed-RTP)
전문가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원정 교수를 책임교수로 하여
방사선학과 3학년 학생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방사선치료기술학 교과목을 이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총 16시간의 비교과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전산화방사선치료계획(Computed-RTP)은 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의 CT 영상을 기반으로 종양과 정상조직을 분석하고,
최적의 방사선 조사 범위와 선량을 결정하는 핵심 과정으로,
최근 AI와 첨단 영상기술의 발전과 함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분야이다.
교육과정은 CorePLAN 전문 프로그램을 활용한 치료계획 실습과
대학병원 방사선종양학과 현장학습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교내에서 전산화방사선치료계획의 원리와 실무를 익힌 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를 방문하여
실제 암환자의 치료계획 수립 과정과 임상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 적응 능력을 높였다.
특히 학생들은 실제 임상에서 사용되는 치료계획 시스템을 활용하여
표적 부위 설정(Contouring), 선량분포(Dose Distribution),
치료계획 평가(Plan Evaluation) 등 치료계획 전문가가 수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면서 방사선치료 분야의
전문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 책임자인 이원정 교수는
"방사선치료의 성패는 정확한 치료계획에서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우는 이론을 넘어 실제 대학병원의
치료계획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임상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춘 예비 방사선사로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는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해
의료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성장하는 방사선치료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