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김재관 석사과정생, 제61차 전국추계학술대회에서 비납계 차폐체 연구 발표… 후학들에게 뜻깊은 귀감 | ||
| 작성자 김재석 | 작성일 26/11/02 (20:10) | 조회수 92 |
|
- 공지사항 입니다. |
||


대전보건대학교 보건전문기술대학원 방사선학과가
2026년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제61차 대한방사선사협회 추계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김재관 석사과정생은
홍중표, 조혜정, 이원정 교수와 함께 수행한 연구인
「X선 노출 시 비납계 차폐체의 부착 위치에 따른
산란선량률 및 신호대잡음비 비교」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 납 차폐체의 독성과 폐기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비납계 차폐체의 활용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부, 흉부, 요추 및 무릎 팬텀을 대상으로
차폐체의 부착 위치에 따른 산란선량률과
영상의 신호대잡음비(SNR)를 비교·분석했다.
연구 결과, 비납계 차폐체는 산란선량률을 감소시키고
영상의 신호대잡음비를 향상시키는 효과를 보였으며,
특히 팬텀 상단 부착보다 콜리메이터 하단 부착 조건에서
더 높은 차폐 효과를 확인했다.
이는 실제 임상 방사선영상 검사에서 비납계
차폐체의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발표는 대전보건대학교 보건전문기술대학원에서
전국 규모 학술대회에 연구발표를 진행한 뜻깊은
첫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자랑스럽다.
연구를 위해 노력한 김재관 석사과정생의 열정과
도전은 대학원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는 논문 한 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질문과 실험,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도전에서 시작된다.
이번 발표를 계기로 대학원생들이
연구의 즐거움과 학술적 성취를 경험하고,
더 넓은 학술 무대에서 자신의 연구를
당당하게 펼쳐나가기를 기대한다.
첫 발표의 용기와 열정이 방사선학의
더 큰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