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학교-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지역사회 건강증진 위한 업무협약...
- 작성일 : 2026.06.16
- 조회 : 70
- 공지
대전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 지역사회협력센터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는6월 16일
대한결핵협회(대전)에서 산학협력(가족회사)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전보건대학교 지역사회협력센터장 정상복 교수를 비롯해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오근영 본부장이 참석했으며,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선종률 교수, 방사선학과 김재석 학과장,
임상병리학과 김성희 학과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환자의 진단 및 치료 관련 협력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현장실습 참여 학생 건강검진 지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공동 추진
▲지역사회 만성결핵환자 검진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지역사회협력센터와 대한결핵협회는
지역주민의 호흡기 건강 증진을 위해 만성결핵환자 조기 발견 및 검진사업,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공공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상복 지역사회협력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전문 인력과 대한결핵협회의 현장 경험이 결합되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보다 나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근영 본부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결핵 예방과 호흡기 질환 관리,
건강검진 사업 등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공공보건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