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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대전보건대학교 HRD사업단, ‘디지털·시니어 치위생’ 미래 인력 양성 박차 | ||
| 작성자 HRD사업단 | 작성일 26/04/24 (13:11) | 조회수 7 |
- 1,000평 규모 인프라와 대학병원급 시스템 갖춘 지역 대표 의료기관(치과병원)서 자문회의 개최
- 구강 스캐너·CAD/CAM 등 최첨단 기술 및 고령화 시대 맞춤형 케어 역량 강화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정화) HRD사업단이 지역 산업계와 손잡고 디지털 전환과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치위생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사업단은 지난 14일, 대전 이엘치과병원에서 ‘2026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디지털 및 시니어 치위생 분야의 훈련과정 고도화와 추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자문회의가 열린 이엘치과병원은 대한민국 최초 보건복지부 인증 치과병원 획득 및 의료 시스템 해외 수출 등 독보적인 공신력을 갖춘 지역 대표 의료기관이다.
이번 자문회의에는 사업단 관계자를 비롯해 13인의 각 분과별 전문 의료진과 대학병원급 진료 시스템을 이끌고 있는 이엘치과병원 이도훈 원장 등 임상 전문가, 대전보건대학교 원복연 교수,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RSC) 관계자 등 산·학·관 전문가 7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
■ "현장이 답이다"… 디지털 장비 활용 및 시니어 케어 직무역량 정의
회의에서는 최근 치과 병·의원의 핵심 트렌드인 ▲디지털 의료기기(구강 스캐너, CAD/CAM 등)의 현장 적용성 ▲시니어 특화 구강 케어 기술의 실무 도입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병원 환경에서 즉각 투입 가능한 수준의 ‘디지털 치위생 실습’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시니어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 수요를 반영하여, 해당 분야의 직무 역량을 새롭게 정의하고 교육 과정에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로 '지역 맞춤형 인재' 공급 선순환 구축
이번 회의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대전의 대표 의료기관인 이엘치과병원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단은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특화 장비를 활용한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각 과정별 전문가 자문단을 상시 운영하여 훈련 과정의 질적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보건대학교 HRD사업단 박혜숙 단장은 “이번 자문회의는 급변하는 치과 산업 현장의 요구를 교육 과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한 핵심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과 시니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전문 치위생 인력을 양성하여, 지역 병·의원의 인력난 해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전보건대학교 HRD사업단은 매년 지역 산업체의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여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 내 고용 창출과 근로자 직무 능력 향상의 전초기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출처 : 코리아이글뉴스(http://www.koreaeagl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