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43회 대전보건대학교 치위생학과 졸업생 이*영입니다. 저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학교를 다니며 구강보건은 예방이 치료보다 효율적일 수 있으며 그 예방사업이 지역사회 측면에서 이루어질 때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야보다 지역사회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고,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주민분들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도와 많은 분들의 구강병을 예방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꿈을 갖고 졸업을 한 후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현재는 보건소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학교에서 배웠던 방대한 지식과 보건소에서 행하는 다양한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주민분들의 구강병 예방을 위해 더욱 힘쓰는 공무원이 되기위해 노력중입니다. 대전보건대학교 치위생학과 후배님들도 치과 병원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 도전하여 큰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전보건대학교 치위생과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