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s 검색 Total : 41건(3/5page) 후배 사랑 재능 기부 (7번째 김준희 랩장님) 작성일 : 2023.06.09 조회 : 519 공지 7번째 후배사랑 재능 기부 입니다. 유성한방병원의 김준희 선생님입니다.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의과학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 1기 랩장 이십니다.아마도 예전에 바른정형외과에 계실 때는 우리학과의 협력병원 처럼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것도 생각이 나네요^^ 우리학과 졸업생은 병원에 주로 취업을 합니다.김준희 선생님과 같이 본인의 성향에 맞추어 사무장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사무장은 방사선사의 일보다는 병원 행정에 관한 사무를 보며, 주로 행정원장으로 일하게 됩니다. 종합병원 대학병원의 연봉과 비슷하거나 업무능력이 뛰어나다면 훨씬 연봉이 많은 사무장님도 보았습니다.여러분들의 적성과 성향에 맞추어 다양한 길을 갈 수 있습니다.김준희 선생님의 소중한 영상 같이 감상해 봅시다^^ 후배사랑 재능기부(6번째 김태현 ) 작성일 : 2023.06.05 조회 : 551 공지 후배 응원 영상 6번째 이야기 세종 충남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CT실 김태현 선생님입니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서도 후배사랑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방과 학생회장의 중간고사 VLOG" 작성일 : 2023.05.16 조회 : 174 공지 후배사랑 재능기부(5번째 건양대학교 유세종) 작성일 : 2023.04.24 조회 : 555 공지 건양대학교 방사선학과 유세종교수님께서 후배들을 위한 재능기부를 하셨습니다. 학창시절 여러분들은 같이 공부하고, 운동도하고, 술도 먹고, 밥도먹고, 여행도 나니고, 추억을 많이 쌓으라는 취지셨습니다.그 추억이 앞으로 여러분들의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유세종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3년도 학생회 소개영상 작성일 : 2023.04.04 조회 : 347 공지 2023 대전보건대 방사선과 학생회 소개영상 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후배사랑 재능기부(4번째 김영민) 작성일 : 2023.03.30 조회 : 349 공지 서울대학교병원 김영민 선생님께서 후배들을 위한 재능기부를 하셨습니다. 학창시절 아주 긴 터널이 아니라 짧아질 터널을 열심히 통과하자는 취지셨습니다. 여러분 노력한 만큼 값진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서울대학교병원 후배사랑 재능기부 (3번째 김도희) 작성일 : 2023.03.28 조회 : 745 공지 안녕하세요? 김재석 교수입니다.2023년 3월 27일 저녁 임경달 선생님으로부터 한통의 동영상을 받았습니다.서울대학교병원 김도희 선생님의 후배사랑 동기부여 영상이었습니다.저도 새벽 1시까지 동영상 편집을해서 올립니다. ^^김도희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에 또 식사합시다~ 자기능력 이상의 목표를 설정하라 그러면 언제나 열심히 살게된다. - 테드터너 - 서울대학교병원 후배사랑 재능기부 (2번째 이양훈) 작성일 : 2023.03.25 조회 : 584 공지 안녕하세요? 김재석 교수입니다.2023년 3월 24일 저녁 한통의 동영상이 도착했습니다.서울대학교병원 이양훈 선생님의 후배사랑 동기부여 영상이었습니다.저도 새벽같이 일어나서 동영상 편집을해서 올립니다. (선배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은 아주 행운아들입니다.대학병원이 10 여개가 생긴다고 하니 여러분들 조금만 노력합시다.다른학교 학생들에게 좋은 자리 뺏기지 않도록 합시다. 기회는 내가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기회가 나를 찾아오게 해야한다. 당신이 기회라면 누구에게 찾아갈 것인가? 기회라는 손님은 준비된 사람에게 초인종을 울린다. 서울대학교병원 후배사랑 재능기부(첫번째 임경달) 작성일 : 2023.03.13 조회 : 961 공지 대전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를 졸업한 임경달 (서울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 선생님께서 여러분들을 응원하는 응원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들도 임경달 선배님을 본받아 후배들에게 응원영상을 보내줄 수 있는 선배가 됩시다. 3분정도의 시간입니다. 선배가 걸어 간 길을 그래도 따라가면 됩니다~ 할 수 있어요~^^ 처음으로 이전페이지 1 2 3 4 5 3 / 5 다음페이지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