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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반려동물 식당' 문 연다
작성자 담당자 작성일 21/07/22 (14:36) 조회수 2173

반려동물을 위한 맞추형 사료를 즉석에서 만들어 판매할 수 있는 식당이 문을 열었다.

반려동물 주인이 스마트폰 앱에 반려동물의 종, 성별, 몸무게, 수의사 진단 결과 등 건강정보를 입력하면 맞춤형 사료를 즉석에서 조리해 포장⋅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음식'재료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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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97324.html

«대전보건대학교 펫토탈케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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