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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펫로스 증후군' 달래줄 반려동물 장례시장 잡아라 | ||
작성자 담당자 | 작성일 21/07/23 (11:45) | 조회수 2451 |
'반려인 1000만 명 시대' 10명 중 6명이 반려동물 죽은 추모하는 장례 서비스를 원하고 있다.
반려동물들을 가족처럼 사랑하는 반려인들에게 반려동물의 '죽음'은 깊은 상처와 상실감을 남기는데 최근에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우울을 느끼는 이른바 '펫로스 증후군(Pet loss syndrome)'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크게 늘었다. 사람의 죽음과 마찬가지로 반려동물의 죽음도 추모와 애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이유이다. 동물 장묘업체는 늘어나는 동물 장례 수요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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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대학교 펫토탈케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