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가슴아픈 사진 한장 작성자 명노선 작성일 08/04/25 (14:13) 조회수 1370 생일선물 받은 치마를 입고 기뻐하는 불치병 딸 그리고 숨어 우는 모정.올릴까 생각해보다가 올려봅니다.건강함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주변을 돌아보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1209100427370.jpg (0.0 KB)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