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원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안녕하십니까? 주얼리디자인과 동문회장 김윤기입니다.
입학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제가 벌써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아직 역사는 짧지만 선배들과 많은 후배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선배님들께서도 해 오셨던 것처럼, 동문들이 서로 단결되어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미약하지만 동문 여러분들의 힘으로 점점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동문 여러분의 앞날에 항상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동문 여러분의 앞날에 행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총 동문회장김윤기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