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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대전보건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성과보고회'성료' | ||
| 작성자 HRD사업단 | 작성일 24/12/06 (00:00) | 조회수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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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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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성과보고회 ‘성료’
대전보건대학교에서 6일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성과보고회'가 개최됐다.
대전보건대에 따르면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이하 일경험 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보건의료 계열 청년층에게 실무 경험을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정주형 인력을 키워내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대한상공회의소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전보건대에서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사업 소개 및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사업 참여 청년들의 수기 발표, 기업체 소감 발표,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대한상의와 참여 기업체 관계자, 참여 청년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수기 발표에 나선 청년들은 실무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과 직무 능력 향상 과정에서의 성과를 전했다. 기업체 관계자들은 참여 청년들의 적극적인 태도와 뛰어난 역량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남겼다.
이번 사업을 통해 600여 명의 청년들이 다양한 산업체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실질적인 배움을 통해 직무 적응 및 문제 해결 능력 등을 함양할 수 있었다는 게 대학 측 설명이다.
또 대전보건대가 운영한 사업에 참여한 청년이 대한상의가 개최한 2024년 일경험 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얻기도 했다. 기업체에서는 의료법인 삼광의료재단과 청춘병원이 수상했다. 대전보건대는 대한상의 회장상을 받았다.
김성호 미래내일일경험사업지원센터장은 "대부분의 보건의료 인력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정주형 인력을 키워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사업 홍보가 더 잘 이뤄져서 지역 내 더 많은 대학이 참여함으로써 보건의료 정주형 인력을 키워내고, 나아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대전보건대에 따르면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이하 일경험 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보건의료 계열 청년층에게 실무 경험을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정주형 인력을 키워내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대한상공회의소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전보건대에서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사업 소개 및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사업 참여 청년들의 수기 발표, 기업체 소감 발표,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대한상의와 참여 기업체 관계자, 참여 청년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수기 발표에 나선 청년들은 실무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과 직무 능력 향상 과정에서의 성과를 전했다. 기업체 관계자들은 참여 청년들의 적극적인 태도와 뛰어난 역량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남겼다.
이번 사업을 통해 600여 명의 청년들이 다양한 산업체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실질적인 배움을 통해 직무 적응 및 문제 해결 능력 등을 함양할 수 있었다는 게 대학 측 설명이다.
또 대전보건대가 운영한 사업에 참여한 청년이 대한상의가 개최한 2024년 일경험 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얻기도 했다. 기업체에서는 의료법인 삼광의료재단과 청춘병원이 수상했다. 대전보건대는 대한상의 회장상을 받았다.
김성호 미래내일일경험사업지원센터장은 "대부분의 보건의료 인력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정주형 인력을 키워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사업 홍보가 더 잘 이뤄져서 지역 내 더 많은 대학이 참여함으로써 보건의료 정주형 인력을 키워내고, 나아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출처 : 대전일보 - 대전보건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성과보고회 ‘성료’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1258
- 2024년_미래내일_일경험_사업_성과보고회.jpg (149.8 K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