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학교 LINC 3.0 사업단, “대전권 3개 전문대학 지자체연계협업 성과공유회” 참가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병기) LINC 3.0 사업단은 지난 12월 7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우송정보대가 주최하는 ‘대전권 3개 전문대학 지자체연계협업 성과공유회’에 참가하였다.   대전지역 3개 대학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LINC 3.0 사업 프로그램 참여 학생 및 각 대학의 직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 지자체-대학 연계· 협업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며 상생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각 대학의 사업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우수성과를 전시하고 발표하는 시간이 되었다. 대전보건대학교에서는 대전 지자체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LINC 3.0 사업단 임관철 단장의 성과 발표와 캡스톤디자인(메타버스 유치원 및 놀이 화상의 교수 매체 타입랩스) 및 현장견학 프로그램(대전지역 대학 전문인재 현장견학)에 대한 학생들의 우수성과 발표를 진행하였다.   대전보건대학교 LINC 3.0 사업단장(임관철)은 ‘향후 대학 간의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여 우리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 시키고 발전하며, 학생들의 발표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역량을 갖춘 성장 가능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보건대학교 혁신지원사업 “총장님과 함께하는 열린토론회” 개최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병기)가 교내 대학본부 9동 지하 3층 HiT-포럼에서 “총장님과 함께하는 열린토론회”를 개최하였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이병기 총장 외 학과 대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학생들이 대학에 바랬던 의견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는 학생들이 대학 생활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총장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토론회에서 학생들은 급변하는 사회에 따른 미래 교육에 대한 대학의 대처, 취업률 및 국가고시 합격률 제고를 위한 학교의 정책, 셔틀버스 운행, 정수기 설치 및 화장실 개선, 흡연 부스 설치 등의 환경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내었다. 대학은 “해당 의견들을 검토하여 가능한 부분부터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원식 대전보건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토론회를 진행하며 “대학의 현 상황을 학생들과 공유하며 원활한 소통으로 대학 발전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게 되었다며 토론회를 통해 학생들과 소통의 장을 넓힐수 있는 계기가 된 느낌이다”라고 밝혔다.

대전보건대학교 치기공과 김정숙 교수 2023년 전문대학인상 수상   대전보건 대학교(총장 이병기) 치기공과 김정숙 교수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선정한 2023년 전문대학인상 교원분야 수상자로 오늘 수상을 하였다.   김정숙 교수는 2004년 취임한 후 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 구강보건교육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국민구강보건향상에 기여를 했고, 한국전문대학교수학습발전협의회 3대 회장을 역임했다. 김정숙 교수는 전문대학의 역량기반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고, 최신교수법 제공 및 전문대학 교수학습지원센터의 전문성 신장에 기여를 해왔다. 또한 교육부등 다양한 고등정책지원활동을 통해 전문대학 관련 정책 입안에 기여를 하였다. 김교수는 대전보건대학교 산학렵력단장, 혁신지원사업단장, LINC3.0 사업단장을 역임하면서 보건분야의 우수인재 양성과 지•산•학•연 협력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2023년 전문대학 정기총회에서 전문대학인상을 수상하였다.   이병기 대전보건대학교 총장은 ”대전보건대학교 교수님들의 학생을 향한 열정과 교육실천이 작은 씨앗이 돼서 오늘날 대전보건대학교를 발전하게 했으며, 김정숙 교수도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해 준 공적이 높이 평가돼 오늘의 수상이 있어 대학 구성원이 함께 기뻐하고 축하한다고“ 밝혔다.   

대전보건대학교-대구보건대학교-광주보건대학교,  '글로컬 보건 인재 양성'을 위한 MOU 체결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병기)는 오늘 5일 대구보건대학교에서, 광주보건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와의 글로컬 보건 인재 양성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보건대학교 이병기 총장,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총장, 광주보건대학교 김경태 총장, 등 15명의 3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세 대학이 글로컬 보건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보건 분야의 발전을 위한 합동 노력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MOU에는 아래와 같은 주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글로컬 보건 인재 양성 기반 교육에 대한 상호 협력 ‣원격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대한 공동 협력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과 교육지원 시스템 공동 활용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분야별 교류 활성화   대전보건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의 총장과 학교 관계자들은 이번 협력을 통해 보건 분야에서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러한 협력을 통해 보건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병기 대전보건대학교 총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글로컬 보건 인재 양성을 위한 중요한 협력 관계를 맺게 되어 기쁘고, 대구보건대학교와 광주보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보건 분야에서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며, 글로컬 보건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춘 협력 활동을 추진할 것”을 전했다.      

대전보건대학교 2023년 미래직업 크리에이트 프로젝트 쇼케이스 ‘은상’ 수상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병기)는 치위생과 학생으로 구성된 '일석삼조‘팀이 지난 2023년 미래직업 크리에이트 프로젝트 쇼케이스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미래직업 크리에이트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주관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청년주도 프로젝트이며 한국생산성본부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올해 4월 대전보건대학교와 MOU를 체결하였다.   미래직업 크리에이트 쇼케이스는 기획단계(2023.6.19.~8.25) 80개팀 301명을 시작으로 실행단계(2023.9.4.~11.24)에서 선발된 15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들은 지난 6월부터 신직업 창업 역량강화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등으로 신직업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여 발전시켜왔다.   이소희, 이서연, 윤세빈 학생으로 구성된 ‘일석삼조’ 팀은 ‘아동구강관리사’라는 직업을 창직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평가위원들의 높은 점수로 은상을 수상했다. ‘아동구강관리사’란 아동을 대상으로 치아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교육 및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 직업이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수상한 '일석삼조'팀은 "이 대회를 통해 값진 경험을 했고 사회에 나아갈 수 있는 큰 자양분을 얻었다. 학교를 대표로 출전하여 깊은 책임감을 느꼈다. 다행히 좋은 결과를 얻어 자랑스럽고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길수 기자] 대전창업보육협의회(회장 대전보건대학교BI 이원일 센터장)는 지난 23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대전BI데모데이를 개최했다.(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보러가기)

대전보건대학교는 지난 23일 서대전공원 음악당에서 대전봉사체험교실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뉴스 보러 가기 (대전=뉴스1) 허진실 기자 

[박길수 기자]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병기)는 지난 17일 대학혁신지원II유형(지방전문대학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러닝’ 행사를 개최했다.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박길수 기자]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병기)와 우송정보대학(총장 이달영)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테마로 대학연합 봉사활동을 지난달 30일에 이달 13일 대전 대동하늘공원에서 펼쳤다.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