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학교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 선정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사업추진 설명회’ 개최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병기)는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 선정에 따른 「글로컬대학 본지정 사업추진 설명회」를 지난 22일 대학본부(9동)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이병기 총장 등 교직원 30여명이 참석했고, 이들은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사업추진을 위한 세부계획을 공유했다.  대전보건대학교는 대구보건대학교-광주보건대학교와 함께 초광역 연합 유형으로, 보건의료계열 전문대학 간 단일 사단법인 설립에 기반한 기술별 특화 캠퍼스를 조성한다는 모델을 제시했다. 3개 대학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사)한달빛 글로컬 보건연합대학 설립 △산업 수요에 기반한 가상학과 운영 △마이스터 보건의료 평생직업교육체계 구축 △해외 취업확정형 맞춤형 주문식 교육 등이다.  글로컬대학30은 2026년까지 세계적 수준의 지방대(Global+Local, 글로컬) 30곳 육성을 목표로 1곳당 5년간 국비 1000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김정숙 혁신기획처장은 “본지정 최종 선정을 위해 대학 내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글로컬대학30에 도전하겠음을 밝히며, 대전-대구-광주 초광역 연합 보건대학을 통한 보건의료산업 전문인력 양성 모델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  대전보건대학교를 비롯한 예비지정 대학은 오는 7월 말까지 지방자치단체, 지역 산업체 등과 함께 구체적인 실행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김정숙 혁신기획처장이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 선정 및 본지정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대전지역의 동구는 최근 저출생과 지역공동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대전보건대학교 부속유치원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며 뛰어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대전보건대학교 부속유치원은 우수한 시설을 확보하고, 놀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아이들의 발달에 도움을 주고 있다. 더불어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이들의 교육 경험을 풍부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맞벌이 부부의 수요를 충족시키며 학부모와의 원활한 상호작용을 위해 저녁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학교와 가정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부속유치원의 높은 만족도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볼 수 있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교육에 대해 신뢰를 가지고 있으며, 아이들 또한 안전하고 풍요로운 교육 환경에서 자라고 있다.   대전보건대학교 부속유치원의 노력과 성과가 지역사회와 교육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EBS 특집 다큐 - 이미 완벽한아이]3부 모두 평등한 아이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보건대학교-대구보건대학교-광주보건대학교, 초광역권 연합으로 '글로컬 대학 30' 예비지정 선정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병기)는 교육부 ‘2024 글로컬 대학 30’ 공모에서 대전보건대학교-대구보건대학교-광주보건대학교 연합(이하 ‘한달빛 글로컬 보건연합대학’)이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됐다. 대전보건대학교 이병기 총장은 담대한 교육혁신을 위해 “대전, 대구, 광주의 보건특화 전문대학 3개 대학이 연합을 결성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역정주 보건의료서비스 인력양성과 지역협력 허브화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초권역 연합대학을 통해 대한민국 보건의료산업 전문인력 양성 전문대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정숙혁신기획처장은 글로컬대학 30예비지정 선정에 감사를 드리며, 대전보건대학교-대구보건대학교-광주보건대학교의 초광역권 연합인 ”한달빛 글로컬 보건연합대학“은 고품질 보건의료산업 인력양성에 집중하고, 전문대학 최초 마이스터 보건의료 평생직업교육의 구축과, 지역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지속적인 성장과 성과를 창출해서 청년들의 지역 정주율을 높이는 정책 제시로 ”3개 대학의 연합의 힘“을 확대해 나가도록 본 보고서에는 구체화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보건대학교, 2024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발대식 및 위촉장 수여식 개최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병기)는 04월 09일(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추진을 위한 발대식 및 사업운영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 및 위촉장 수여식에는 이병기 총장을 비롯해 26개 곳의 산업체 관계자, 참여 학과 교수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지원 센터 김성호 센터장은 승인받은 사업 목표에 맞춰 사전직무교육 40시간, 인턴십 프로그램 8주를 진행하여 청년들의 직무 탐색 및 직무역량 강화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병기 총장은 미래내일 일경험 위촉장을 수여하며 ‘보건의료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실무역량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일 경험 학습 및 전문성 향상과 산업체 및 유관기관의 결속력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발전을 기대한다.’ 면서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전보건대학교 “CARE-MATE봉사단 발대식 및 서비스러닝 운영” 행사 개최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병기)는 03월 29일 대학혁신지원II유형(지방전문대학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CARE-MATE 봉사단 발대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후에는 ‘CARE-MATE 봉사단 서비스러닝’ 봉사활동을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혈당 및 혈압 측정 ▲자세 및 균형 검사 ▲인바디 검사 ▲인지 훈련 ▲손·발 마사지 ▲운동 VR 등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의 어르신들은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직접 나서서 검사에 도움을 주고 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등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대학혁신지원II유형사업단 신동은 단장은 “작년 서비스러닝 행사는 1회성으로 끝내 아쉬웠으나 이번 CARE-MATE 봉사단을 창단하게 되면서 주기적으로 복지관 등과 협업하여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연계하여 보건·의료·복지 계열 학생들이 직접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러닝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연계를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국대학신문 정수정 기자]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병기)는 21일, 대전보건대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코칭능력개발원(원장 박정근, KCDC)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출처 : 한국대학신문 -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1036

대전보건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 설명회 성료 대전보건대학교가 지난 18일 탐구관(8동) 4층 취·창업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글로컬대학30' 사업추진 설명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병기총장 등 교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글로컬대학30 지정을 위한 세부계획을 공유했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은 대학 안팎의 벽을 허물고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 갈 대학을 선정해 5년간 1000억원에 달하는 국고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0개 대학을 추가 지정한다.   김정숙 혁신기획처장의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 현황 소개로 시작한 설명회는 △수요자 중심의 학사구조 개편안 발표 △교육과정 혁신안 △지역산학 협력방안 △글로벌 혁신방안 등이 발표되었고, 구성원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김정숙 혁신기획처장은 "대전보건대학교가 그동안 교육혁신을 잘해왔고 잘할 수 있는 부분으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글로컬대학30에 도전하겠다"며 "WCC 전문대의 브랜드를 걸고 글로컬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는 대학임을 증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보건대학교, 2024년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선정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병기)가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4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3월 14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의 주요내용은 15세이상 35세이하 미취업 청년들이 사전직무교육을 받고, 기업에서 직접 과업을 수행하며 실전형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보건대학교는 올해 약 400여명 규모의 사업 물량을 승인받아 지역내 민관협업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탐색 및 직무역량 강화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중원 HRD사업단장은 ‘2024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운영을 통해 “청년들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적성에 맞는 직무를 찾아 일경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과 역량향상 도움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고 밝혔다.

 대전보건대학교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발표하는 2023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전문대학 부문 4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러한 성과는 대전보건대학교가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학교의 교육 및 서비스 품질 향상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의 결과로 평가되었다.    국가고객만족도(NCSI)는 대한민국 정부가 시행하는 조사로, 고객(여기서는 학생 및 교직원)들의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측정하여 대학교의 서비스 품질 및 만족도를 평가하는 지표이다. 이번 조사에서 대전보건대학교는 전문대학 부문에서 4위를 차지하여 대학의 서비스 품질 및 학습 환경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입증했다.    대전보건대학교는 이러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과 혁신적인 교육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와 필요에 맞춰서 지속적으로 시설 및 시스템을 개선하고 학교 내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다.    이번 4위 달성은 대전보건대학교가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높은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결과로,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과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