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학교 이병기 총장이 최근 열린 「1회용품 제로(1 zer0) 챌린지」에 우송대학교 오덕성 총장에게 지목받아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나갔다. 이병기 총장님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노력을 함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1회용품 제로(1 zer0)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재사용과 재활용을 촉진하여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이병기 총장은 대학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며,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환경 오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또한 이병기 총장은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주희중 협회장과 혜전대학교 이혜숙 총장을 다음 릴레이 캠페인 참여자로 지목하였다. 이는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함께 협력하여 더 큰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동참을 요청했다.
이병기 총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대전보건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일회용품 사용의 문제점과 대안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학교 내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관련 사진 및 자세한 내용은 대전보건대학교의 공식 인스타그램(@dj_hit_univ)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