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학교-대구보건대학교-광주보건대학교, 초광역권 연합으로 '글로컬 대학 30' 예비지정 선정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병기)는 교육부 ‘2024 글로컬 대학 30’ 공모에서 대전보건대학교-대구보건대학교-광주보건대학교 연합(이하 ‘한달빛 글로컬 보건연합대학’)이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됐다. 대전보건대학교 이병기 총장은 담대한 교육혁신을 위해 “대전, 대구, 광주의 보건특화 전문대학 3개 대학이 연합을 결성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역정주 보건의료서비스 인력양성과 지역협력 허브화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초권역 연합대학을 통해 대한민국 보건의료산업 전문인력 양성 전문대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정숙혁신기획처장은 글로컬대학 30예비지정 선정에 감사를 드리며, 대전보건대학교-대구보건대학교-광주보건대학교의 초광역권 연합인 ”한달빛 글로컬 보건연합대학“은 고품질 보건의료산업 인력양성에 집중하고, 전문대학 최초 마이스터 보건의료 평생직업교육의 구축과, 지역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지속적인 성장과 성과를 창출해서 청년들의 지역 정주율을 높이는 정책 제시로 ”3개 대학의 연합의 힘“을 확대해 나가도록 본 보고서에는 구체화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