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정화)가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과학적인 체력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9월 22일(화) 은행동 소재 이안과병원 5층에서 ‘국민체력100 대전중구체력인증센터’ 공식 개소식을 개최하고,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보건대 이정화 총장을 비롯해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윤원옥 중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경과보고, 동판 기념 촬영에 이어 체력 측정 시설 라운딩 및 장비 체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에 문을 연 대전중구체력인증센터는 지난 3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국민체력100’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마련된 국가 공공 체력 관리 기관이다. 대전보건대학교가 위탁 운영을 맡아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다.
센터에서는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을 통해 개인의 체력 수준을 평가하고 인증하며, 체계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유아부터 노인까지 모든 시민은 생애주기별 체력 측정을 바탕으로 한 개인 맞춤형 운동 상담과 프로그램을 전액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정화 대전보건대 총장은 “대전중구체력인증센터의 개소를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체력을 과학적으로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센터가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체력 관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HIT글로컬러닝센터와의 연계도 강화해 대학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중구체력인증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국민체력100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