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정화) 평생교육원에서는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04월 10일부터 05월 29일까지 대전유등노인복지관에서 ‘치매예방 시니어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노인을 대상으로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 및 치매 예방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고령자 맞춤 저강도 운동을 기반으로 한 비약물적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심화운동, 근력강화운동, 체력증진운동으로 구성되어 총 6회, 12시간 과정으로 진 행되었으며, 신체활동을 통해 인지·신체·정서 영역을 통합적으로 자극하고 치매 위험요인 을 감소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어르신의 신체 기능 유지와 근력 향상을 위한 단계 별 운동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운동 방법을 익히고, 규칙적 인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지속적인 운동 참여를 통한 건강관리 습관 형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 및 건강 한 노후생활 지원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고령화에 대응한 예방 중심 건 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재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치매 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와 연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보건대학교는 지역사회 중심의 평생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학협력 프로 그램 △현장 실습 확대 △전문직 역량 강화 활동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