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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멍멍이 '힐링' 우리가 책임져요, '반려견 테라피스트' | ||
작성자 담당자 | 작성일 21/07/23 (11:43) | 조회수 2331 |
국내 반려견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반려견을 가족의 일원으로 키우는 가정이 많아지면서 반려견의 마음과 신체를 전문적으로 돌봐주는 '치료사'를 찾는 이들도 자연스레 늘고 있다. 반려견 대산 전문 마사지, 아로마 치료 등을 행하는 이들을 통틀어 '반려견 테라피스트'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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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2/31/2020123101395.html
«대전보건대학교 펫토탈케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