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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대 학과신설팀, “4차 산업혁명, 의료·IT융합” | ||
작성자 유우종 | 작성일 18/12/12 (15:50) | 조회수 3177 |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경제산업적 흐름이 대학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으며, 이러한 영향이 의료분야에서는 ‘의학’과 ‘공학’의 학과 개념적 융합, 또는 ‘헬스 케어’와 ‘IT 기술’의 첨단 기술적 융합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실례로 이국종 교수가 출연한 국내 5G 이동통신 회사의 상용화 광고에서 의료진과 첨단장비 간의 밀접한 관계를 보여줘 향후 의료와 IT 분야에서 혁신의 필요성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커뮤니티 케어(community care)’에 필요한 ‘의료·IT융합학과’를 신설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대전보건대학교의 ‘의료·IT융합학과’ 신설팀(신진섭·유우종 교수)을 만나 학과 신설의 배경, 준비과정, 졸업 후의 진로 등을 살펴본다.<편집자 주>
신문기사 링크 : http://m.anewsa.com/article_sub3.php?number=1436350